일상을 새기다.

냉장고를 부탁해 아기공룡 "크롱"

독보적 유일무이 케릭터 "이찬오 셰프"

냉부해를 모두 다 본 건 아니지만, 꽤 많이 찾아보는 요즘~

정말 독보적으로 특이하다 싶은 셰프..

표정부터 행동까지 해맑음은 "크롱"셰프 이찬오!!!

임원희씨 냉장고를 털어, 요리를 시작한 크롱셰프와 뽀로로셰프의..

(이번회차) 마지막 대결이 시작되었죠~^^

헌데 아직까지 무승인 크롱 이찬오셰프~

그래도 "아직은 꽤 신혼"이라서

아내가 별 말이 없다고하네요 ㅋㅋ

근데.. 아직은 꽤 신혼이라니.. ㅎㅎ

정말 표현력 독특~합니다^^

게다가, 너무너무~ 청결에 신경쓰는 앙드레오~

크롱크롱 이찬오 셰프~^^

그 바쁜 와중에~

땀도 닦고 장갑도 바꿔끼는 여유를 보이네요 ㅎㅎ

게다가~ 허세프 오마주로 소금뿌리기 작렬~ㅋㅋ

근데 어쩜 저렇게 귀엽죠~ㅎㅎㅎㅎ

역시, 크롱~ 이찬오 셰프는..

크롱크롱~ 답습니다^^ㅋㅋㅋㅋ

할 줄 모르는게 많은 아기셰프 이찬오셰프~

믹서를 사용할 줄 몰라 김풍셰프에게 도움을 요청하는데요~

근데 말투까지 어쩜 저렇게 귀여운지 ㅎㅎ

하지만!! 도니도니 형돈의

"믹서 너무 오래가는거 아닌가요? 하는 질문에는..

냉정~ 단호박 한 대답 "아.니.오"!!!

진짜~ 크롱 이찬오 셰프~~

매력 넘칩니다 ㅎㅎㅎㅎ

게다가 바쁜 와중에~ 얼마 시간도 안남은 와중에도~

여유를 부리며 방긋~ 웃는 크롱셰프..ㅎㅎㅎㅎ

근데 정말 저 웃는 모습은 복붙한 느낌..

크롱셰프의 전매특허~ 매력넘치는 웃는 표정~^^

정말 대박이네요 ㅎㅎㅎㅎ

말도 안되게 쫒기는 시간 속에서~

어처구니 없이 여유롭게 요리를 하는 크롱 이찬오셰프~

드디어 이번에 첫 승리를 따냈네요~^^

귀여운 아기셰프~ 크롱셰프 이찬오 셰프~

앞으로도 냉부해에서 더 귀엽고 더 해맑은 모습으로~

더 맛있는 요리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1회차부터 되도록이면 챙겨보고 있는 "냉부해"!!

헌데 이번에는 가을남자,

"추남특집"으로 임원희씨와 이선균씨가 나왔더라구요~^^

그리고 그중에서 요번 회차에서는 "셰프"의 대명사..

목소리마저 멋진 "이선균"씨가 출연~

화려한 입담은 물론 샘킴셰프에게 나름의 보복(?)을 했는데요~

진짜 너~무 웃겨서 가져와봤습니다 ㅋㅋ

드라마 "파스타"촬영 후, 샘킴이 이선균씨에게 선물했다는..

엄청~ 무지~ 완전~ 아낀다는 "프라이팬"!!

헌데~ 이 프라이팬을 타예능에 출연한 샘킴이..

제발 돌려줘~라는 영상메시지를 이선균씨에게 남겼다는 거죠^^;;;;

(방송의 재미를 위해서 ㅋㅋ)

이런 상황은 점점

샘킴이 "연예인이 다 되었다"라는 결론으로 치달았고 ㅋㅋ

결국 샘킴셰프는 안절 부절ㅎㅎㅎㅎ

여기에 힘을 보태주는 최현석 셰프..

"주목을 끄는 법을 아는 거야" ㅋㅋㅋㅋ

뭐~ 근데 재미삼아 하는 이야기들이라는 걸 아니..

그야말로 빵~빵 터지더라구요 ㅋㅋ

그리고 이선균씨의 돌직구..!!

"그 아끼는 프라이팬으로 요리해" ㅋㅋㅋㅋ

실제로 샘킴 셰프는 이번 냉부해에서..

이선균씨 냉장고 시드를 배정받았고..

이연복셰프와 대결을 벌였죠~^^

이번 냉부해 방송을 보면서..

셰프들끼리의 친분도 친분이지만..

이선균씨와 샘킴 셰프의 친분도 상당하지 않나 싶었어요^^

어지간히 친하지 않고서는..

이런 이야기를 방송 상으로 하기도 어려울 테니 말이죠 ㅎㅎ

뭐 어쨋든 그덕에~~

이번 냉부해도~ 아주아주~~

재미지게 잘 봤네요~^^

(*개인적으로는 이연복셰프의 요리가 먹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