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새기다.

# 저금통도 되고 인테리어 소품도 되는 "동전먹는 스티치"

어릴적, 심부름 후 받은 동전을 저금통에 모아두었던 기억 있으시죠^^??

사실 제가 어릴 적에는 거의 "돼지저금통"이 대세였고..

간혹, "일본고양이 저금통"이라든가, 아니면 "황금돼지저금통"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을 보면..

그게 어찌나 부러웠던지.. 엄마에게 몇번이고 갖고싶다고 졸랐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헌데 요즘은, 아이들 옷, 용품, 장난감.. 그리고 저금통까지..

정말 아기자기, 앙증맞고 귀엽고 재미난 디자인이 많이 출시되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그중 하나인 "동전먹는 스티치"라는 저금통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아이들, 그리고 어른들도 좋아하는 스티치 케릭터의 저금통이에요^^

단순히 저금용도만이 아니라, 인테리어용으로도 좋아보이지 않나요^^??

게다가, 스티치의 숟가락에 동전을 놓으면 저금이 된다고 하니,

아이들에게 좋은 장난감이자 저축 습관을 들여주는 좋은 아이템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아무래도 어린아이들은 케릭터 상품에 혹~하는 경향도 강하고..

거기다가, 이렇게 신기한 방식으로 저금이 된다면, 저금도 열심히 하려고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솔직히 저도 써보고 싶은 저금통이니 말이죠 ㅋㅋㅋ

아이들의 호기심도 자극하고,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좋은 "동전먹는 스티치 뱅크"!!

선물용으로 강추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