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이 가진 세가지 공통점 - 부자되는 마인드
오늘은 부자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점 세가지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하지만 제가 말씀드리는 "부자"는 절대 "대대로 이어져 온"부자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어디까지나, 자신의 노력으로 부자가 된 "자수성가형 부자"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사실 누구나 부자를 부러워하고, 또 누구나 부자가 되기를 갈망합니다.
적어도 "돈"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으리라 생각하는데요,
돈을 잘 "버는 것" 만큼이나 잘 "관리"하고, 또 잘 "불리는 것"이
"자수성가형 부자"가 되기 위한 방안이 아닐까요??
자 이제, 그들의 공통점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자수성가형 부자들의 세가지 공통점
1. 종잣돈 마련
사실상 "종잣돈"이 "목돈"된다는 말은 많이 들어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헌데 "종잣돈"모으기와 "목돈"만들기, 이 두가지를 놓고 비교해본다면,
"종잣돈 모으기"가 더 어렵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부자되기의 가장 기본이자, 상당히 어려운 일이 바로 이 "종잣돈 모으기"입니다.
자수성가형 부자들도 처음에 "부자"가 되기 위해 "종잣돈 모으기"부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 자산을 잘 모으고 부풀리고 지켜왔기 때문에 현재의 "부자"가 된 것입니다.
부지런함과 끈기를 가진 성실한 자세로 종잣돈을 만들고 부풀려가야 합니다.
2. 투자는 남들보다 빠르게.
솔직히 남들보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당연히 남들보다 빠르게 시작을 해야합니다.
(무엇이든간에 남들보다 "먼저"시작하는 것이 일단 치고나갈 수 있다는 점은 알고 계시죠??)
현재의 부자들은 대부분이 남들보다 빨리 투자를 시작했고 종잣돈의 금액에 관계 없이
"투자"에 자신의 젊음을 불살랐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투자"로 인한 "실패"도 두려워하지 않았기에 이러한 결과를 얻게 된 것입니다.
3. 투자의 끝은 없다.
무슨일이든 성공의 달콤함을 맛본 사람은, 자신감이 충만해집니다.
그리고 이것은 투자에도 공통적으로 해당되는 이야기이지요.
투자도 성공을 한번 맛본다면, 자신감을 갖을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그 자신감을 기반으로 끊임없이 투자를 이어나갈 것이며,
그로인해 자산을 늘릴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평범한 직장인이 아닌 자산가들, 부자들의 마인드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실, 나이를 먹어가면서 느끼는 것은 "안정적인 삶"을 망가뜨릴지 모른다는 "불안감"입니다.
젊었을때에는 사실 무엇을 해도 "도전정신"과 "화이팅"정신으로 못할 것이 없었는데,
이상하리만치 나이를 먹어가다보니 "안정"을 더 추구하게 되더군요.
이것은, 저는 물론이고 저보다 더 나이가 많으신 분들에게도 공통적인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투자는 아무래도 남들보다 빨리 시작해야하고, 그 용기의 밑바탕에는 "젊음"이라는
충분한 에너지가 자리하고 있지 않을까요??
젊음을 가지고 도전한다면, 그리고 그 결과로 성공의 달콤함을 맛보게 된다면,
끊임없이 갈구하게 되는 것이 바로 이 "성공"이라는 녀석입니다.
무엇을 하든간에, 부자들의 세가지 공통점을 적용한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습니다.
성공도 맛본자만이 자꾸 얻을 수 있는 것이라는 점 잊지 마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