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그러니까 9월 3일, 영화 루시가 개봉합니다.

사실.. 루시라는 영화는 <레옹>, <테이큰>의 뤽베송 감독..

그리고 최민식아저씨 출현으로 상당한 화제를 불러모았었죠^^??





하지만.. 여기에 압도적인 인기의 루시.. 스칼렛요한슨의 출현이..

상당히 큰 임팩트를 가져다준 것도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개인적으로 제가 상당히 좋아라 하는 배우이기도 하구요 ㅋㅋ)


워낙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받는 영화라서 그런가..

사실.. 내용도 잘 모르고, 늘상 "뤽베송 감독",

"최민식", "스칼렛요한슨"만을 생각하게 했던 영화 <루시>!!


도대체.. 어떤 내용이기에..

그리고 얼마나 스케일이 압도적이기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사고 있는 것인지..

잠깐.. 좀 확인해볼까 싶어서 <루시> 홈페이지를 방문해봤습니다+_+bㅋㅋ



<루시>홈페이지 → http://lucy2014.kr/index.htm



문득... 스칼렛요한슨은 역시 묘한 매력..

섹시미 포텐 터진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뒤로하고..ㅋㅋ

일단.. 첫 페이지에 떠있는 저 내용.. 


"인간의 평균 뇌 사용량 10%

오늘 그녀는 100%에 다가간다!"


역시 영화 컨셉부터 남다르다는 생각이 들더군요+_+

(저는 개인적으로.. 영웅영화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 편이긴 합니다만;;)

헌데.. 한편으로는.. 100% 사용하면..

엄청 머리아프겠다~ 는 바보같은 생각도 들더라구요-_-;;





뭐 어쨋거나.. 홈페이지 첫 화면부터 궁금증을 자아내게 만든 저 멘트..

궁금증 해소를 위해 먼저!!

스토리를 확인해봤습니다.






위의 피스타치오색(맞나 모르겠 ㅋㅋ) 글씨는 그렇다 치고..

아래의 내용을.. 좀 자세히 읽어볼게요~+_+


평범한 삶을 살던 여자 루시(스칼렛요한슨)는

어느날 지하세계에서 극악무도하기로 유명한 미스터 장(최민식)에게 납치되어,

몸 속에 강력한 합성 약물을 넣은 채 강제로 운반하게 된다.

다른 운반책들과 같이 끌려가던 루시는 갑작스런 외부의 충격으로 인해

몸 속 약물이 체내로 퍼지게 되면서, 그녀 안의 모든 감각이 깨어나기 시작하는데..



그러니까.. 평범한 아가씨 루시가, 악당 미스터 장에게 끌려가, 약물밀매를 하는 도중에..

그 약물이 몸속에 퍼지면서 두뇌 사용량 100%에 도달하게 된다는..

그렇고 그런 이야기인듯 한데요~!!


참잘했어요


확실히.. 섹시포텐 터지는 스칼렛요한슨.. 섭외 제대로입니다 ㅎㅎ

게다가.. 스칼렛요한슨 언니..(언니가 아닐텐데 ㅋㅋ)

액션이 또 끝내주니.. 하~~ 기대됩니다!!








사실..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스칼렛요한슨 주연이라는 말에..

이 영화를 "꼭 봐야겠다"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요~


뭐.. 제가 스칼렛요한슨 팬이기도 하지만.. 워낙 연기파배우이기도 하고..

또 개성넘치는 마스크에, 섹시포텐 터지는 눈빛까지..

정말이지.. 많은 남성팬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이유가 있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ㅎㅎ





현재 루시 홈페이지에 가시면 이벤트가 아래와 같이 또로롱~!! 등장합니다^^

뭐 워낙 기대작이었던 터라.. 이벤트도 상당히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는듯 한데요~

아래에 <루시>홈페이지 링크 남겨두었으니..

확인해보시고, 이벤트 참여 고고씽~ 하시기 바랄게요^^





<루시>홈페이지 → http://lucy2014.kr/index.htm



저는 이제 외출을 해야겠습니다 ㅎㅎ

친구가 아기보는데 좀 도와달라그래서 나가봐야겠네요~^^

(밤샘일을 끝내고 쉬려했더니.. 쉴수가 없서용 ㅎㅎㅎㅎ)


행복한 하루, 즐거운 한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eriny